동양생명(대표이사 저우궈단)이 사내 MZ세대와 기성세대간 소통 강화를 위해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을 시행한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쌓은 경험과 지식을 후배에게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동양생명은 최근 사내 MZ세대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양생명의 '리버스 멘토링'에서 임원진 멘티와 MZ세대 멘토가 서로 소통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