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기업 비보존(회장 이두현)이 뇌질환 분야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비보존은 1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파킨슨병 및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을 찾았다고 밝혔다. 새로운 물질은 올해 상반기 내 전임상 연구에 진입할 예정이다.
신약개발 기업 비보존(회장 이두현)이 뇌질환 분야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한다.
비보존은 19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파킨슨병 및 치매를 포함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후보 물질을 찾았다고 밝혔다. 새로운 물질은 올해 상반기 내 전임상 연구에 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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