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이사 김창한)이 19일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 이하 KLT)’을 통해 ‘2023년 크래프톤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김창한 대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비전이, 게임이라는 강력한 IP를 확보하고 확장해 나간다는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며 “올해는 이를 위해 우리의 역량을 응축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집중 방향으로 △조직 역량의 혁신과 결집 △퍼블리싱 역량과 체계 강화 △미래에 대한 투자 지속을 강조했다.

[이미지=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