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나이지리아에 트레이닝 센터를 개설해 국외 건설인재를 양성한다.

대우건설은 자사의 대표 해외 거점국가 나이지리아에서 용접사와 스캐폴더(비계작업자)를 양성하는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우건설 용접학교 1차수 교육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