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둔 18일 오후 서울 강북의 한적한 외곽에 소박한 모습으로 자리잡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에서는 독거 노인과 어르신들에게 뜨끈한 삼계탕이 제공됐고, 식사가 끝나자 카네이션과 한가위 꾸러미(선물)가 증정됐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10년째 이 복지관과 머리를 맞대고 진행하고 있는 '온기 나눔' 행사다. 요란하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지만 2013년부터 NH농협생명이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둔 18일 오후 서울 강북의 한적한 외곽에 소박한 모습으로 자리잡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에서는 독거 노인과 어르신들에게 뜨끈한 삼계탕이 제공됐고, 식사가 끝나자 카네이션과 한가위 꾸러미(선물)가 증정됐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10년째 이 복지관과 머리를 맞대고 진행하고 있는 '온기 나눔' 행사다. 요란하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지만 2013년부터 NH농협생명이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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