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대표이사 김용현 황도연)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매너가 가장 양호한 이웃이 많은 곳은 서울 강남으로 나타났다.

당근마켓은 자사 커뮤니티의 이용자 매너온도를 분석, 최고 온도(99도)를 기록한 이웃이 지난해 12월 기준 1만명을 넘겼다고 18일 발표했다. 매너온도 99도 이웃이 가장 많은 동네는 서울시 강남구로 나타났다.

[이미지=당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