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대표이사 김정수 장재성)이 올해 처음으로 '매출액 1조(兆) 클럽' 진입이 확실시되면서 주식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삼양식품 주식을 매입해야 하는 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62년만에 '매출액 1조(兆) 클럽' 눈앞
23일 더밸류뉴스가 국내 증권사 보고서를 종합한 결과 삼양식품은 올해 매출액 1조원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유화증권이 1조960억원을 제시했고 한화투자증권 1조800억원, DS투자증권 1조471억원 순이다(이하 K-IFRS 연결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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