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평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활 속 질병·진료행위 통계 30선' 점자책을 발간했다.

이번 점자책은 시각장애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 17개 지부, 시각장애인복지관 15곳, 맹학교 13개 기관, 점자도서관 35개 기관 등에 배포됐다.

서울 서초구 효령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