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602db20b27d9ed58a137b556/2023/1/25/38a1eb0c-e57d-4121-a337-8449edaad850.jpg)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 부모, 특히 엄마의 존재는 어른으로 묘사된다. 한 인간으로서 인격적 면에서는 불완전하고 삐뚤어졌어도 자식 일에 물불 안 가리고 헌신적인 모습이 종종 어른, 엄마라는 역할에 따라붙는다. 자식을 자신의 방식대로 지키는 게 완벽한 엄마일까? 엄마는 완전한 어른일까?
[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
한국영화나 드라마에서 부모, 특히 엄마의 존재는 어른으로 묘사된다. 한 인간으로서 인격적 면에서는 불완전하고 삐뚤어졌어도 자식 일에 물불 안 가리고 헌신적인 모습이 종종 어른, 엄마라는 역할에 따라붙는다. 자식을 자신의 방식대로 지키는 게 완벽한 엄마일까? 엄마는 완전한 어른일까?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