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력 확보와 공정 혁신만이 살 길이다. 거세지는 자국 우선주의에 대응하고 대체 불가능한 기업을 키워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25일 설립 55주년 기념사를 통해 "최단 시간에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는 신기술 확보와 공정 혁신에 초점을 맞춰 경쟁력을 확보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사진=일진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