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이만열)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9조5051억원, 영업이익 8459억원, 당기순이익 619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매출액은 48.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06%, 47.66% 감소했다. 아울러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각각 18.5%, 10.3%, 12.96% 하회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이만열)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9조5051억원, 영업이익 8459억원, 당기순이익 619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매출액은 48.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3.06%, 47.66% 감소했다. 아울러 컨센서스(시장기대치)를 각각 18.5%, 10.3%, 12.96% 하회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