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샐바시온(대표이사 장태훈 김덕진)은 코로나 예방 스프레이 '코빅실'이 프랑스, 덴마크, 베트남 등에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프랑스 그래머시(Gramersi), 덴마크 유바이(Ubuy), 베트남 지온한247(Giaonhan247) 등의 해외 전자 상거래 플랫폼들이 월마트를 통해 코빅실을 대량 구매해 판매 중"이라며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의 악화 및 장기화에 따라 글로벌 대형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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