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회장 박현주)은 지난 2018년 박현주 회장이 글로벌 투자전략 고문(GISO)으로 취임한 이후 해외사업에 집중하며 5년만에 금융수출로 1.27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는 글로벌 정세가 어려운 상황에도 약 3200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1997년 자본금 500억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0배이상 성장시킨 신화를 해외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인도 자본시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사진=미래에셋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