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대표이사 장승훈)가 국내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유산균 제품 효능을 강화하고 신제품을 선보인다.

CJ웰케어는 기존 ‘바이오(BYO)’ 유산균의 브랜드명을 ‘바이오코어(BYOCORE)’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오코어(BYOCORE)’는 독자적 연구 개발 역량, 유산균 생명력 및 고효능 등 의미를 담았다. CJ웰케어는 2013년 국내 최초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CJLP133 균주의 상품화를 시작으로, 장 내 마이크로바이옴 역량을 통해 유산균 전 생산 과정의 전문성을 갖고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왔다.

CJ웰케어의 바이오코어(BYOCORE) 제품. [사진=CJ웰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