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씽큐(대표이사 임승준)의 의료용 AR(증강현실)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인 메타스코프(MetaSCOPE)가 미국 '에디슨 어워즈'를 수상했다.

의료용 AR 웨어러블 전문기업 메디씽큐가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 ‘2023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메디씽큐의 의료용 A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메타스코프'. [사진=메디씽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