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대표이사 김병진)가 신선채소 공급망을 바탕으로 제품 카테고리 확대에 나선다.

hy는 전일 팜에이트와 스마트팜(농산물에 IT기술을 접목한 시스템) 재배 상품의 전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은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판매 및 이를 활용한 공동 상품 개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승호(왼쪽) hy 멀티M&S부문장이 전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