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사장 유정열)가 비상수출확대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수출현장 지원에 나선다.

KOTRA는 전일부터 오는 3일까지 염곡동 본사에서 ‘2023년 온라인 비상수출확대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복합위기 돌파를 위해 전 세계 83개국 128개 해외무역관과 순차적으로 비상 대응회의를 열어 현재 상황을 전달하고, 수출현장 지원을 독려할 예정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이 전일 열린 '2023년 온라인 비상수출확대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과 논의 하고 있다. [사진=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