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그룹은 BNP파리바 한국 대표·BNP파리바은행 서울지점 신임 대표에 에마르 드 리데께르끄 보포르(Aymar de Riedekerke Beaufort)를 선임했다.
신임 대표는 BNP파리바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태평양 거래 금융 대표를 맡게 된 필립 누와로(Philippe Noirot) 전임 대표의 후임으로 대표직을 수행한다. BNP파리바 아시아 태평양 대표인 폴 양(Paul Yang)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유럽비즈니스스쿨(European Business School)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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