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이 지난해 뚜렷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2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652% 증가한 실적이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209억원, 240억원으로 전년대비 42%, 134%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코스닥 상장사 매출액 기준 미달로 관리종목에 편입됐으나 올해 지정 사유를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이 지난해 뚜렷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2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652% 증가한 실적이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각 209억원, 240억원으로 전년대비 42%, 134%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코스닥 상장사 매출액 기준 미달로 관리종목에 편입됐으나 올해 지정 사유를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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