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지난해 매출액 2조485억원, 영업이익 559억원, 당기순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각각 0.8%, 49.91%, 84.57% 감소했다.
분양연기에 따른 착공지연 및 화물연대 파업 영향에 따른 공정지연으로 매출액이 전년비 166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원자재 초과발주 및 사업수지변경 때문이다.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지난해 매출액 2조485억원, 영업이익 559억원, 당기순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각각 0.8%, 49.91%, 84.57% 감소했다.
분양연기에 따른 착공지연 및 화물연대 파업 영향에 따른 공정지연으로 매출액이 전년비 166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원자재 초과발주 및 사업수지변경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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