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이창재)이 핀란드와 한국 헬스케어 기업들 간 상호협력에 앞장선다.

대웅제약은 파이비 실라누키(Päivi Sillanaukee) 핀란드 외교부 보건복지대사(Ambassador of Health and Wellness, Ministry for Foreign Affairs)가 이끄는 사절단이 지난 7일 자사 본사를 방문해 오픈 콜라보레이션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핀란드 외교부 보건복지대사 사절단이 7일 대웅제약 본사에 방문해 대웅제약 임원진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