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이 지난해 매출액 3121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각각 18.2%, 59.9%, 55.6%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1572원, 영업이익 179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82%, 98.89%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3.45% 감소했다.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이 지난해 매출액 3121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각각 18.2%, 59.9%, 55.6%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1572원, 영업이익 179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82%, 98.89%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3.4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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