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대표이사 김무용)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광분해 완효성 비료에 적용된 기술을 ‘에코뮬라’라 명명하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에코뮬라 로고. [이미지=팜한농]

에코뮬라는 ‘친환경적인 공식’이라는 뜻의 합성어로 지속 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팜한농의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