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는 지난해 매출액 2조7477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비 각각 19.91%, 75.9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56%를 기록해, 지난 2021년과 동일하게 증가세를 이어가 3%대 진입에 성공했다.
회사는 "지난해 실적 개선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사업 수주 전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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