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이효림 ]

처음 떨리는 마음으로 지원서를 썼던 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심꾸미 6기 활동이 끝났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