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신채린 ]

안녕하세요. 심꾸미 6기 콘텐츠 기자 신채린입니다. 심리학으로 더 나은 세상을 꿈꿔보기 위해 심꾸미를 지원했었는데요 심꾸미에 합격해 온라인 기자 명함이 생긴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갖게 된 명함이 기자 명함이라니, 그것도 심리학 기자단이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