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 3사,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KT(대표이사 구현모),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무료 데이터 제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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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KT·LG유플러스, 3월 모바일 데이터 30GB 추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