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대표이사 이부진)이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5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5일(현지시각)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 발표하면서 서울신라호텔을 5성 호텔로 선정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 5년 연속으로 5성 호텔로 등재되면서, 전세계 360개의 5성 호텔 중 하나로 공인받았다.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전경. [사진=신라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