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EHS(Environment·Health·Safety : 환경·보건·안전) 상황실'을 구축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EHS 상황실'은 사업장에 설치된 CCTV를 연계해 전국에 흩어져 있는 현장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이다.

CJ대한통운 직원들이 'EHS 상황실'에서 현장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