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이 마이크로바이옴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회사인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와 경구형 파킨슨병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균치료제(LBP, Live Biotherapeutic Products[1])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 CI. [이미지=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