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대표이사 김규식)가 국내 최저 도수 14.9도 '선양' 소주를 선보인다.
맥키스컴퍼니는 50년 소주 제조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저 도수, 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鮮洋)’을 3월 2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맥키스컴퍼니(대표이사 김규식)가 국내 최저 도수 14.9도 '선양' 소주를 선보인다.
맥키스컴퍼니는 50년 소주 제조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저 도수, 최저 칼로리 소주 ‘선양(鮮洋)’을 3월 2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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