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박준석, 이하 NHN KCP)의 무료 모바일 포스(POS) 체리포스(Cherryforce)가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영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NHN KCP는 자회사 솔비포스와 협력해 론칭한 체리포스의 판매량이 론칭 2개월 만에 600%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NHN KCP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체리포스는 기존 포스기의 시공간 제약 없애고, 태블릿과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POS 서비스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체리포스(Cherryforce). [사진=NHN한국사이버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