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진이 직접 중국 순방에 나선다.

KGC인삼공사는 허철호 KGC인삼공사 대표이사가 글로벌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중국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허철호 KGC인삼공사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한쥔 길림성장과 인홍삼 사업 관련해 회담하고 있다. [사진=KGC인삼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