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미래물류 산업군인 방산, 전기차 배터리 등의 신물류 영토 확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유럽 물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사무소를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폴란드 마와슈비츠에서 철송으로 운송된 화물을 하역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