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구현모)가 중소기업 이루온(대표이사 이영성)과 5G 특화망의 핵심 ‘코어장비’ 공동개발에 성공했다.

KT는 21일 경기도 판교 이루온 본사에서 이루온과 '5G 특화망 핵심 '코어장비' 공동 개발 완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T와 이루온은 21일 이루온 본사에서 '5G 특화망 핵심 장비 공동개발 기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민혜병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본부장 상무, 조훈 KT SCM전략실장 전무, 김우순 중소벤처업기부 기술혁신정책관, 이영성 이루온 대표이사, 김영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이한 KT 융합기술원장 전무, 윤경모 KT SCM전략담당 상무이다. [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