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대표이사 강종익 김욱)가 K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영화인 지원에 나선다.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발전재단에 골드스폰서 자격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은 제25회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 졸업영화제 지원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25회 졸업영화제 포스터. [사진=덱스터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