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정보를 가상인간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됐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대표이사 최성환)은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솔트룩스 자회사 플루닛과 인공지능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리서치알음은 '플루닛 스튜디오'의 가상인간을 활용해 주식 시황과 기업분석 보고서 등 주식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윤기(왼쪽) 리서치알음 이사가 21일 서울 강남구 플루닛 본사에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리서치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