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설립한 ‘글로벌 유니콘 센터’에 국내 첫 회원사로 가입했다.

김종윤 야놀자 대표는 지난 15일 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 참석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WSG는 두바이 통치자인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부통령 겸 총리 주도로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야놀자 로고. [사진=야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