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제빵∙라면∙우유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삼양식품(003230)(대표이사 김정수 장재성)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2472억원으로 전년비 28.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빵∙라면∙우유주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연결 실적 기준, 단위 억원, %. [자료=버핏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