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의 신용평가시스템·리스크관리 노하우·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등이 해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23일 이집트 신용보증공사(CGCE)와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원목(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지난 21일 대구 신보 본사에서 이집트 신용보증공사(CGCE) 대표단과 상호 협력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신용보증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