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미래유망 신성장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3일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및 미래유망산업 지원 정책에 발맞춰 민간 금융회사 최초로 오는 3월 한국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혁신성장정보망(IGS, Innovation Growth Intelligence System)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사 전경. [사진=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