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성지은 ]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자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그들의 정체성을 당연히 인정받고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내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한 다문화 가족의 자녀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들은 외모가 한국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심지어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며 세상과 담을 쌓기도 한다.
[The Psychology Times=성지은 ]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자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그들의 정체성을 당연히 인정받고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내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한 다문화 가족의 자녀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들은 외모가 한국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심지어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며 세상과 담을 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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