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선사 선우탱커(대표이사 전대연)가 튀르키예 지진 구호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선우탱커 주식회사는 전대연 대표이사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진과 부수적인 여진으로 현재까지 많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23일 전했다.

선우탱커의 온산케미호. [사진=중앙해양안전심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