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이 앱 리뉴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앱(자체 주문앱)의 지난해 거래액이 1000억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촌치킨 앱을 통한 주문 비중은 전체 온라인 주문 플랫폼 중 두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현재 가입자 수는 398만명을 기록했다.

개편된 교촌치킨앱(자체 주문앱) 화면. [사진=교촌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