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플랫폼 미스터블루(대표이사 조승진)가 신사옥 이전으로 부서 간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 업무 수행에 돌입한다.

미스터블루는 서울 강서구 NH서울타워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지난해 인수합병(M&A)한 동아미디어와 영상출판미디어 등 자회사가 집결했으며, 임원진들은 신사옥 근무로 향후 각 기업 간 신속한 의사결정 및 효율적인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웹툰·웹소설 플랫폼 미스터블루가 새롭게 이전한 서울 강서구 NH서울타워 신사옥 내부 전경. [사진=미스터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