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대표이사 박명신)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서울 여의도에서 일본 홋카이도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글래드 호텔은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 ‘테이스티 홋카이도(Tasty Hokkaido) 프로모션’을 28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그리츠의 시그니처 시리즈 ‘양갈비’를 비롯해 ‘양고기 데판야끼(철판구이)’, 홋카이도 스타일의 양고기 요리로 철판에 올려 구워먹는 ‘칭기스칸 양갈비’ 요리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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