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최지우 ]
‘나’를 표현하는 한 마디. 자기 PR의 시대,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인 요즘에는 그 한 마디가 꼭 필요한 것 같다. 우리 모두는 자신조차도 다 알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면들을 가지고 있지만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자신을 압축시킨 한 단어로 설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한 마디는 무엇이 되면 좋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여러 면들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단어? 남들과는 다른 나의 특성을 설명할 수 있는 표현?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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