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가 단독으로 프리미엄 카드 브랜드이자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 American Express)의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를 발급하는 대한민국 파트너가 된다.

현대카드는 오는 5월부터 '아멕스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3종의 개인 및 법인카드를 현대카드가 단독으로 발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카드가 오는 5월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센츄리온 디자인 카드 3종(그린·골드·플래티넘)을 한국에서 단독으로 발급한다. [이미지=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