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부품 전문기업 부산주공(대표이사 장세훈)이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에 공급할 신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부산주공은 2일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메리터(Meritor)에 공급하기로 한 신제품 2종의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신제품들은 5월 양산에 돌입해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지=부산주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