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이사 홍원학)가 벨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사의 안전 경영 지원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벨포코리아(대표이사 서지몽)와 '긴급복구서비스 파트너십'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최재봉(왼쪽) 삼성화재 일반보험부문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지몽 벨포코리아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화재]